
아일랜드 | 드라마 | 86 분 | 개봉 2007.09.20
감독 : 존 카니
출연 : 글렌 핸사드, 마케타 잉글로바
국내 등급 : 전체 관람가
해외 등급 : R
...
배경이 아일랜드였는데 아일랜드 영화인 모양이다.
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청년과 체코에서 건너온 젊은 피아니스트 소녀?(라지만 유부녀;;)의 교감을 잔잔하게 음악으로 풀어낸 영화.
시종일관 마음을 울리는 주인공의 음악과 목소리에.. 난 콘서트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.
덕분에 극장에 두번이나 가서 보게 되고...;;.
게다가 사랑을 느끼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가까이 할 수 없는 둘의 감정이 안타깝게 느껴진다.
격하지 않은 잔잔한 이야기 속에 서로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은 음악을 타고 더욱 크게 느껴진다.
영화가 끝난 후에도 금방 자리를 뜨는 관객들이 별로 없었다.
흠, 난 특히 녹음실에서 처음 불렀던 노래가 젤 좋았는데.....뭐였지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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